은퇴 후 바 차렸는데 손님이 이상함 하유웅 - 은퇴하고 바를 차렸다.뒷골목 지하에, 한적하고 작은 바를.조용히 칵테일이나 말면서 유유자적 소상공인으로 살 생각이었는데, 손님들의 상태가 하나같이 나사 빠져 있다."술에 미원을 타면 맛있다던데, 다시다는 어때?"—음식점을 가라고."그, 뭐냐. 6년산짜리로 언더락? 그렇게 줘봐."—………"나 근데 술 못 마셔."—그럼 왜 왔어 씨발아. 일반연재 〉 SF, 퓨전 #퓨전 #SF #빙의 조회수: 23 | 선호작: 0 | 좋아요: 8 | 연재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