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물이 떠밀려 올 무렵 아이스원 - 서남주, 정아름. 그 둘은 낭만을 꿈꾼다.스위스로 떠난 단풍색 열차, 그곳에 앉아 물든 나뭇잎 하나에 눈을 떼지 못해 건조한 눈으로 눈물을 흘린다.그대는 모래사장이 아닌, 낭떠러지에 앉아 파도를 지켜본 적 있는가?위험을 무릅쓰고서도 하는 것이 낭만이자 순애 아니겠는가.현대 미술을 비평하듯, 달빛 아래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아라.그러고 나면 하늘은 당신이 서 있는 그곳에 햇빛을 내리쬘 것이다. 자유연재 〉 로맨스, 시·수필 #음악 #집착 #로맨스 #순애 #예술 조회수: 15 | 선호작: 0 | 좋아요: 0 | 연재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