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폭락장을 안다 blackholee - 2008년 12월, 아버지의 공장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은행이 보험이라며 팔았던 환율 상품 하나에 이십 년이 무너졌다.증권사에서 밥을 먹고 살면서도, 나는 그 계약서를 한 번도 읽지 않았다.그리고 눈을 떴다.2005년 1월 3일. 증시 개장일.리먼이 무너지기까지 3년 8개월 12일."막내. 넌 올해 코스피 어디까지 보냐?""1,000 넘습니다. 올해 안에요."돈도 없고, 믿어주는 사람도 없다.가진 건 앞으로 벌어질 일을 전부 안다는 것 하나뿐.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현대판타지 #대체역사 #드라마 #추리 #가상화폐 #경영 #주식 #초능력 #투자 #회귀 조회수: 1,010 | 선호작: 11 | 좋아요: 15 | 연재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