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짜리 세계의 이방인. 표지

반쪽짜리 세계의 이방인.

최다온 - 정확히 반으로 쪼개진 세계.
한쪽은 오직 빛과 어둠만 존재하는 무채색의 땅.
다른 한쪽은 눈이 시릴 만큼 찬란한 원색의 땅.

결코 섞일 수 없던 거대한 장벽의 경계선에서 두 세계의 주인공이 마주쳤다.

주인공
남 주인공: 하랑/ 무채색의 세계 '나하트'의 파수꾼. 평생 색을 보지 못해 차갑고 고요하게 굳어버린 소년.
특징: 경계선을 지키는 파수꾼. 어둠 속에서도 사물의 형태를 정확히 꿰뚫어 보는 능력이 있음.

여 주인공: 다온/ 색채 세계 '디아스'에서 온 이방인. 찬란한 노을 빛 머리칼과 시린 파란 눈동자를 지닌 소녀.
특징:그녀의 발걸음이 닿는 곳, 손길이 닿는 흑백의 사물들은 잠시 동안 본래의 '유채색' 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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