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하는데 건물값이 보인다 표지

노가다하는데 건물값이 보인다

이웃집과자 - 일당 15만 원짜리 건설현장 조공, 강현우.

어느 날 붕괴 직전의 건물에서 이상한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구조 안전도 : 18%]
[예상 잔존시간 : 00:06:41]

처음에는 사람을 살렸다.

그런데 사고가 끝난 뒤, 다른 숫자가 보였다.

[현재 시장가 : 14억 7천만 원]
[실제 추정 가치 : 21억 4천만 원]
[가치 차액 : 6억 7천만 원]

남들에게는 다 쓰러져가는 낡은 건물.

내 눈에는 돈이 되는 건물이 보인다.

일당 15만 원짜리 조공에서 건물주로.
건물주에서 시행사 대표로.

그리고 마침내 수천억짜리 재개발까지.

“남들은 건물을 본다. 나는 그 건물의 미래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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