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주일만 만나보자 표지

우리 일주일만 만나보자

서윤백 - 몇 년 전 언어교환 어플에서 알게 된 여자애를 서울역에서 처음 만났다.

생각보다 작았고, 이상할 정도로 대화가 잘 통했다.

그리고 그날 처음 만난 우리는 키스했다.

문제는 그녀가 일주일 뒤 한국을 떠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우리 일주일만 만나보자.”

그 뒤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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