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범죄 꼼짝마, 포렌식 천재 레벨업!
파일도, 로그도, 그리고 사람의 과거도
평범한 디지털포렌식 분석가 김강우
그에게 어느 날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디지털 흔적이 보이기 시작한다.
삭제된 파일은 유령처럼 떠오르고,
USB와 네트워크의 흔적은 길이 되며,
조작된 로그에는 금이 간다.
강우는 그 능력을 ‘포렌식 비전’이라 부른다.
하지만 보인다고 해서 증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발견은 능력으로 할 수 있다. 증명은 포렌식으로 해야 한다.”
의문의 죽음이 남긴 노트북, 완벽하게 조작된 알리바이, 인터넷도 USB도 없는 곳에서 사라진 기밀문서,
블록체인에 기록된 수상한 거래, 딥페이크 속에 감춰진 진짜 얼굴까지.
모두가 범인을 찾을 때 강우는 흔적을 찾는다.
그리고 사건을 해결할수록 이상한 사실을 깨닫는다.
서로 아무 관계도 없어 보였던 사건들의 삭제된 기록 속에서
반복해서 나타나는 하나의 흔적.
누군가는 데이터를 지우고 있다.
누군가는 기록을 바꾸고 있다.
그리고 누군가는...
사람의 과거 자체를 조작하고 있다.
삭제된 것에는 이유가 있다.
복구되는 순간, 진실이 시작된다.
포렌식 천재는 삭제된 모든 상황을 볼 수 있다.
디지털 증거로 조작된 기록에서 원본을 찾아내는
포렌식 천재의 추적이 시작된다.
레벨업(Level up)! 되는 컴퓨터 범죄의 전문가 강우의 도전과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