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 FIELD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물질, 에어필드의 수치가 조금씩 낮아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에어필드를 생성하거나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그들을 ‘이그세일러’라고 불렀다.
주인공 비토 역시 이그세일러 중 하나였지만, 자신의 능력이나 정체에는 별다른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카이와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비토는 에어마스크를 벗는다.
그 순간, 에어필드 수치가 마이너스로 떨어지고 비토는 의식을 잃는다.
일주일 후, 비토가 눈을 뜬 곳은 병원이 아니었다.
그곳은 이그세일러들로 이루어진 정부기관 ‘아에르’.
비토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아에르의 직원으로 강제 채용되고, 에어필드의 감소와 함께 나타난 정체불명의 생명체 ‘미티어라이터’와 마주한다.
그리고 자신 또한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능력은 중력 조작.
하지만 에어필드의 감소는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었다.
이그세일러는 왜 나타났는가?
미티어라이터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그리고 아에르는 정말 인류를 위한 기관인가?
원하지 않았던 조직에 들어간 비토는 사건에 휘말리며 세계가 숨기고 있던 진실에 점점 가까워진다.
그리고 마침내, 에어필드의 진짜 정체와 자신의 존재 이유를 마주하게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