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솥 - 마누라에게 백수를 면하려 입만 열면 택시 기사라도 하겠다 했다가 진짜 초짜 택시 기사가 된 김기사. 지리도 잘 모르는 초보 택시 기사가 하루 12시간씩 일하며 겪는 온갖 일들을 풀어 낸 글입니다. 서울 시내 지리가 많이 등장하다 보니 대충이나마 위치를 알 수 있게 구청 명을 많이 붙혔습니다. 주식 이야기는 양념 삼아 조금 넣어 보았고요.
전작인 '하늘도 일한 자는 돕는다' 기업 소설에 이어 두 번째 글입니다. 시원찮은 글이지만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