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선에서 용을 깨웠다 키사똥 - 고철을 뜯어 정박료나 벌 생각이었다.그런데 기관실에 용이 갇혀 있었다.“저거 빼면 됩니까?”“죽을 수도 있어.”“누가요?”“너.”밖에서는 제국 군함이 포를 쏘고 있었다.선택할 처지가 아니었다.용을 풀어 줬더니 폐함이 다시 움직였다.내 이름이 수배 명단에 올라가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자유연재 〉 SF,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SF #생존 #우주 조회수: 3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