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시스템이 나만 관리자라고 부른다 표지

멸망 시스템이 나만 관리자라고 부른다

캐시플로우 -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 거대한 쐐기.
은백색 정화 파동이 닿는 순간, 도로도, 건물도, 사람들도 흔적 없이 지워졌다.

세상이 멸망하던 바로 그 순간.

[식별 정보 불일치.]
[예외 코드 조회.]
[임시 관리자 코드 확인.]

나만 지워지지 않았다.
지구를 파괴한 외계 시스템이 나를 '임시 관리자'라 부르기 시작했다.

만능 명령어 같은 건 없다. 인간을 마음대로 살릴 권한도 없다.
하지만 시스템의 규정과 허점을 노리면 나도, 사람들도 살릴 수 있다.

멸망한 세계의 유일한 관리자, 한신우의 생존기.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SF

#현대판타지 #SF #사이다 #생존 #시스템 #아포칼립스
조회수: 540 | 선호작: 6 | 좋아요: 21 | 연재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