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가 색마가문 막내로 환생함
그런데 눈을 떠보니,
정파 행세를 하는 색마가문의 막내아들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가문의 무공은 더 가관이었다.
여자를 취해야 강해지는 채음보양공.
“미친. 이걸 무공이라고 만든 거야?”
사람 잡아먹고 강해질 생각은 없다.
그래서 뜯어고쳤다.
빼앗는 채음보양이 아니라,
서로 강해지는 합일무공으로.
그런데 이상하다.
나는 분명 색마가 되기 싫어서 이러는 건데……
왜 여자들이 자꾸 나한테 오는 거지?
무공도 얻고.
돈도 벌고.
사람도 모으고.
내 세력도 만든다.
천하가 나를 색마라 부른다면 마음대로 불러라.
나는 내 방식대로 강해질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