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의꿈 - 대한민국에서 살던 선무당이 선협세계에 환생하다. 고대에 영멸하였다가 서천꽃밭의 주인이 된 고대신을 몸주로 삼아 선협세계에서 무속의 법도를 세우다. "천도를 거역하는 수선자와 천도의 한축인 나의 다툼은 이미 오래전 결판 난 것이었다. 허나 너로 인해 새로운 다툼의 장이 열렸으니, 그 결말이 어찌 될지 나조차 알 수가 없구나." 세계의 주류인 수선자와 과거의 잔재이면서도 새로운 흐름을 만들려는 주인공 진령운의 다툼은 그렇게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