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시아스, 차가운 칼과 뜨거운 곡식 죽 표지

글라시아스, 차가운 칼과 뜨거운 곡식 죽

손도끼 - 혹한 행성 글라시아스.
인류가 정착한지 고작 180년.
아직도 살아있는 1세대.

넓디 넓은 설원의 툰드라. 자유로운 아이라.
분지 안의 곡식 지대. 얽매여진 하이라.

이름도 비슷한 그 둘이 만나서 생기는 처절한 반란.

"이 세상에, 정의가 어디있지?"
"나처럼 살지 마라. 적을 죽이고도 남은게 없으니까."
"멀리 봐. 저 놈을 볼 필요 없어."

처절한 반란 속에 살아 숨쉬는 외계 혹한 행성 글라시아스에서 일어나는 인간 군상의 희노애락.

[완결작/정통 SF/하드보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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