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아이돌이 정치를 잘함
대선 일주일 전 독살당한 50세 여당 대권주자 서도진.
눈을 떠보니 7년 전, 마약 누명으로 나락에 빠진 33세 톱가수 ‘차재하’였다.
통장엔 480억, 거울 속엔 완벽한 와꾸와 피지컬.
‘더러운 여의도 정치판 잊고, 남은 생은 돈이나 펑펑 쓰며 살자!’
…그렇게 꿀 빨며 은퇴하려 했는데.
토크쇼 나가서 상대 당 3선 의원을 논리로 찢어발겼더니,
세상이 나를 가만히 안 놔두네?
안되겠다.
이번생엔 아이돌로 출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