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A - 베틀필드, 카스, 레인보우, 콜옵, 베그등등 총질하는 게임이라면 참 지겹게 했고, 고인물 소리를 들을 정도로 했지만 생활고는 바닥이라 배달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트럭에 치였다. 트럭에 치여 몸이 공중에 붕~뜨면서 드는 생각이 나도 미쳤지 이세계로 간다는게 이런 기분인가!? 막 검과 마법을 쓰고 용사 소리 듣고 이쁜 공주나 귀족가 여성 만나 므흐흐 므흐흐한 삶을 사는 그런 이세계를 꿈꾸며 눈을 감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지옥으로 강하하고 있는 드랍쉽에 타고 있는 병사 1이었다.
야이씨! 전생해도 내 팔자 왜이러냐?
생전 처음보는 미지의 혹성에서 눈뜨자마자 졸지에 전장으로 내던져진 한국 남자 군필 출신 강철진. 아니 이곳엔 베르나드 팔라센이란 이름으로 불리운다.
어떻게든 살아남겠다고 필사적으로 개고생하면서 나름 하렘을 꿈꾸며 안전빵인 우주로 올라가기만을 원하는 FPS게임 고인물 남자의 사투 살기 위해선 다른 사람들 뒤지든 말던 알바냐!! 마인드의 상남자. 강철진, 아니 베르나드 팔라센의 고생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