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같은 사이버펑크에서 나 혼자 다크 마켓 넷을 이용함.
"네까짓 하층민 러너가 기업제 최첨단 장비를 이길 수 있을 것 같냐!“
눈앞에서 비웃는 기업의 엘리트 요원들.
남은 총알은 단 세 발.
하지만 나는 비웃음을 흘리며 보이지 않는 화면을 터치했다.
[다크 마켓 넷 VIP 등급 오픈 30만 크레딧 지불.]
[궤도 폭격 유도 장치가 전방에 소환됩니다.]
"내 장비는 돈을 내면 현장에서 바로 배송되거든."
세상 모든 것을 통제하는 거대 기업들조차 모르는 [다크 마넷 넷].
돈만 벌 수 있다면 원래 세계로의 귀환은 시간 문제다.
사이버 펑크 세계를 쇼핑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