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설계도 표지

신의 설계도

유로달 - “세상의 만물을 전부 ‘재설계’할 수 있다!”

먼 미래, 인류는 천계라 불리는 종족과 악마라 불리는 존재들의 은하 전쟁에 편입되었다.

그 모든 것의 시작은 300년 전 인류가 발견한 정체불명의 ‘창세유물’.
인류에게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와 우주 진출의 시대를 열어준 동시에,
천계와 악마를 지구로 불러온 수수께끼의 유물이었다.

그 창세유물을 지키기 위해 세워진 궤도 요새, 창성 사관학교
그리고 그곳의 생도 중 한 명인 강유준

어느 날, 강유준은
악마군의 습격 속에서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선택한다.

죽음의 끝에서 그가 창세유물과 공명한 순간,
눈앞에 세상의 본질을 읽는 시각 언어 LOGOS(로고스)가 펼쳐진다.

무기, 육체, 에너지, 공간과 중력까지.
세상 모든 것에는 숨겨진 ‘설계도’가 존재했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깨어난 정체불명의 존재.

「ECHO(에코). 날 그렇게 불러라.」

폐급 무기를 하이엔드 무기로 재설계하고,
자신의 육체를 초월적으로 진화시키며,
동료들의 잠재력까지 재설계하는 전장의 설계자 된 강유준.

하지만 강해질수록 더 거대한 진실이 드러난다.

천계와 악마의 근원이 같다고?
창세유물은 대체 누가 만들었지?
ECHO(에코)는 무엇이며, LOGOS(로고스)는 왜 강유준을 선택했는가?

무기도, 육체도, 동료도, 전장도.
우주의 창조 법칙까지 모든 것이 재설계된다!

강유준은 세상을 공략하지 않는다.
세상을 다시 설계한다.

가장 완벽한 창조자의 설계도로 우주를 뒤엎는 초압도적 SF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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