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천사와 위험한 VR 게임을 정화하고 동생 구하기!
"조슈아... 제발 내 말을 들어라. 그곳은 정상이 아니야!"
신실한 개신교 성도인 한국계 미국인 이민 3세, 만 17세의 청소년 박엘리야는 사춘기의 방황 속에 신앙을 멀리하던 동생 만 14세 조슈아를 향해 간절히 손을 뻗었지만, 화려한 환상에 마비된 동생은 끝내 의심스러운 VR 게임의 장막 속으로 발걸음을 던지고 그곳에 갇히고 말았다.
실종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엘리야는 망설임 없이 보혈의 방화벽을 가슴에 품은 채 어두운 노이즈가 넘쳐나는 위험한 VR 게임 속으로 몸을 던졌다.
절체절명의 순간, 차원의 공기를 가르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로부터 영롱한 백색 광채가 소나기처럼 내리쬐기 시작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위험한 VR 게임 속에서 방황하는 두 형제를 구원하고, 사탄에 세력의 오염으로 물든 가상세계를 정화하기 위해 직접 창조하여 보내신 빛의 파수꾼. 천사 ‘루미엘’이 찬란한 성령의 날개를 펼치며 현현한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님의 신실한 용사여. 하나님 아버지께서 너희의 눈물 어린 기도를 들으셨느니라!"
사탄의 세력이 구축한 디지털 가상현실을 정화하고, 갇힌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의 거룩한 영적 전쟁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