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키는 하청업자들
신화, 전설, 민담, 도시괴담.
사람들이 알고 믿는 이야기가 현실을 침범하는 ‘특수재난’의 시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초인, ‘센티널’만이 재난을 막고 인류를 지킨다.
평범한 공무원이었던 서한은 어느 날 이야기 속의 능력을 자기 몸에 덧씌우는 센티널로 각성한다.
사상 초유의 능력! 돈과 명예! 인생 역전!
...은 개뿔, 업계에서 통제불능 요주의 인물로 찍히고 만다.
다행히, 간신히 어느 센티널 팀에 합류한 서한은 수많은 현장을 겪으며 차근차근 배워간다.
세계를 지키는 일도 결국 사람 하는 일이라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