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파에 뜨는 달
지구 연합은 서기 2500년 마침내 화성 콜로니를 성공리에 구축한다.
실제 화성 콜로니를 성공시킨 건 지구 최대 기업 오아시스 컴퍼니.
이에 오아시스의 경쟁사 유니온 컴퍼니는 지구 연합의 두번째 식민행성 개발에 회사의 사활을 건다.
하지만 두번째 목표 행성인 유로파에는 플루토라는 정체 불명의 외계인이 먼저 정착해 세력을 확대하고 있었다.
이에 행성 개발 프로젝트는 미지의 외계 생명체 플루토와의 전쟁으로 번지게 되는데.
과연 유로파 행성 개발프로젝트는 어떻게 진행될까? 2500년에도 직장 생활의 애환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