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림세스트 : AI가 만든 기억세계에서 탈출하는 법 표지

팔림세스트 : AI가 만든 기억세계에서 탈출하는 법

godsang - 폐쇄된 연구소에서 정체불명의 장치를 발견했다.
접속한 곳은 어떤 과학자의 기억으로 만들어진 가상세계.
그런데 처음 만난 소녀가 나를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부른다.

“드디어 돌아왔네.”

괴짜 발명가 노아는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시간여행 장치를 연구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폐기장에서 발견한 정체불명의 장치가 그를 세계적인 과학자 한서진 박사의 폐쇄된 연구소로 이끈다.

그곳에서 노아는 인간의 기억이 현실처럼 구현된 가상세계 ‘팔림세스트’​에 접속하게 되고, 자신을 낯선 이름으로 부르는 소녀 아리와 만나 각각의 기억 구역을 통과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기억을 되찾을수록 이상한 사실이 드러난다.

팔림세스트는 어째서인지 처음부터 노아를 알고 있었다.

그리고 2100년 1월 1일, 한서진 박사가 공개하려는 기술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낸다.

현실보다 행복한 세계가 존재한다면, 우리는 굳이 현실에서 살아가야 할까?

지워진 기억 위에 또 다른 삶이 덧쓰인다.
SF 미스터리 소설, PALIMPS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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