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사 - 환갑을 앞두고 자식, 남편 자랑뿐인 주변 할머니들 사이에서 쓸쓸히 늙어가는 59세 미혼 여성 지은. 하루하루 그 시절을 떠올리곤 한다, 후회뿐인 그 시절의 나... 단 한번도 간절하게 빌지 않았던 나의 소원... 신이 있다면 들어주시길... 그러던 어느날 학창 시절 죽은 절친 '다희'의 신비로운 소원으로 2009년(24세)으로 회귀하여, 미완성 소설을 완성하고, 놓쳤던 네 남자를 다시 만나면서 자신의 내면 상처를 치유하며 진정한 사랑과 삶을 완성하는 성장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