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기후에서 도시를 세웠다 표지

극한기후에서 도시를 세웠다

푸줏푸줏 - 극한기후로 멸망한 세계.
소우기 4년, 폭풍기 3년.
폭풍우가 오면 귀족들은 부품처럼 노동자들을 갈아 치운다.

235번도 그렇게 버려졌다.

그들은 모르겠지.
그가 폭풍 속에서 전설의 아티팩트를 손에 넣었다는 걸.
[대기권 통합관리장치 ‘폭풍핵’이 귀속되었습니다.]

폭풍을 지배하는 건 나고,
이제 폭풍우에 죽는 건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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