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을 쓴 신부 - 사람을 읽어 죽이는 악마의 책
2반장 - 한겨울 도성, 피 한 방울 없는 시체의 얼굴에
검은 꽃이 피어난다.
그 죽음의 자리에 갓을 쓴 사내가 나타난다.
담벼락에 스스로 돋아난 서양 글자를 소리 없는 기도로 지우고, 그는 홀로 골목 안으로 걸어 들어간다.
구마가 시작된다.
일반연재 〉 판타지, 공포·미스테리
#판타지 #추리 #공포_미스터리 #귀신 #오컬트 #음모 #퇴마 #동양판타지 #조선 #괴담
조회수: 392
|
선호작: 9
|
좋아요: 69
|
연재글: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