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의 빚, 받으러 왔수다! 표지

무림의 빚, 받으러 왔수다!

향웅 - 망한 줄 알았다.
빚은 삼억 육천만 냥.

그런데 장부를 펼쳐보니 받을 돈이 십이억 팔천만 냥이었다.

“못 받은 거지, 없는 게 아니잖아.”

돈이 없어서 못 갚는 사람은 기다린다.
돈이 있는데 안 갚는 놈은 직접 찾아간다.
정파든 사파든 마교든 관아든 상관없다.
장부에 이름이 있으면 갚아야 한다.

엽전 한 닢과 불절선, 그리고 낡은 장부 한 권.
망한 청산방 공자 진도윤의 무림 채권추심이 시작된다.

자유연재 〉 무협,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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