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여포의 네 번째 아비가 되었다 표지

삼국지, 여포의 네 번째 아비가 되었다

칠팔 - 삼국지 소설만 미친 듯이 읽던 독자가, 동탁을 죽인 직후의 장안에서 여포의 오래된 연상 참모에게 빙의한다.

이미 동탁 암살에 발을 담근 몸이라 도망칠 수도 없다.

살아남으려면 곧 멸망할 여포 세력을 살려야 한다.

그리고 장안이 무너지는 날.

여포는 자신과 가족과 병주군을 살려낸 참모에게 말한다.

“이번에는, 아버지께서 저를 죽지 않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친아비, 정원, 동탁에 이은 여포의 ‘네 번째 아비’가 되었다.

작가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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