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파 대제자의 애착인형이 되었다. 표지

화산파 대제자의 애착인형이 되었다.

고래맛사탕 - 자신이 굶어 죽기 직전에도 남에게 음식을 양보하는 소년.
그러한 성격 때문에 죽기 직전까지 내몰렸던, 이름조차 없는 어린 거지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곳은 화산이었다.
그곳에서 이름을 얻었고, 검을 배웠으며, 가족을 얻었다.
그리고 어느새 자신의 전부가 된 화산을 위해, 소년은 검을 들었다.
사문을 위해, 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세월이 흘러.
천하는 그를 매화검선이라 불렀다.
"나는 화산을 되게 좋아하는데."
그가 검을 뽑으며 웃었다.
"너희는 싫어하는 것 같네?"

자유연재 〉 무협, 로맨스

#무협 #먼치킨 #로맨스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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