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 떨어졌는데 AI가 아는 역사가 아니다
신무기 시험 부대의 운용 요원. 남은 것은 탄약 서른네 발과, 삼국지를 통째로 아는 인공지능 하나.
『정사와 연의와, 내무반에서 하던 게임까지 갖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기록이 자꾸 틀린다는 것이다.
어느 계열에도 없는 시체 일곱. 기록에 없는 화살깃.
오지 않았어야 할 밤에 오는 기마 여섯.
조조의 진영에서 겨울을 넘기고, 사람들의 이름을 외우고,
서하는 그 겨울에 죽는다.
『중위님, 오늘은 — 두 번째입니다.』
같은 밤이 다시 온다.
아는 역사는 여전히 틀리고, 이번에는 그녀도 그것을 안다.
매일 오후 8시 한 편. 쉬는 날 없습니다.
같은 세계의 게임 「VERMILION 삼국지 명장」(App Store)에 1·2부가 「서하의 기록」으로 실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