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천재 셰프가 꼴찌 야구단을 먹여살림.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기 전, 딱 3개월만 일할 생각으로 프로야구단 주방 보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런데...
냉동 치킨너겟.
냉동 떡갈비.
레토르트 된장국.
……이걸 프로야구 선수들이 먹는다고?
미쉐린 2스타 셰프인 아버지와 영양사 어머니 밑에서 자란 나로서는 도저히 두 눈 뜨고 지켜볼 수가 없다.
이 꼴찌 야구단. 내가 밥이라도 잘 먹여야겠다.
밥이라도 잘 먹으면 야구도 잘 풀릴지 누가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