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략하려던 건 게임이 아니었다 표지

내가 공략하려던 건 게임이 아니었다

새벽방패 - 랭커가 되면, 여자도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다.
생활비까지 털어 중고 접속 장비를 샀다.

그런데 첫 랜덤 직업은 하필 초반 고생 예약인 성기사.
새 장비를 살 돈도 없다.

망한 직업이면, 망한 직업대로 랭커가 되면 그만이다.
그때 도착한 10분짜리 메시지.
당신에게 신의 부름이 도착했습니다.
여자를 만나려고 게임에 들어왔는데,
"당신에게 신의 부름이 도착했습니다."

어쩌다 신을 공략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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