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헌터에게 데스나이트가 깃들었다 표지

최약체 헌터에게 데스나이트가 깃들었다

이론적 - 신들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최강의 존재 데스나이트.

데스나이트는 왕들의 명령에 따라 전장을 누볐고, 수많은 신들을 쓰러뜨렸다.

결국 그의 힘으로 전쟁은 4왕들의 승리로 끝났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뒤, 데스나이트는 처음으로 의문을 품었다.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싸운 것인가?”

전쟁을 위해 만들어진 자신.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죽어간 수많은 존재들.

더 이상 학살을 원하지 않았던 데스나이트는 왕들의 명령을 거부했다.

4왕들은 그런 그를 추방하려 했고 데스나이트의 가장 믿었던 부하 사신을 회유했다.

결국 사신의 배신으로 치명상을 입고 왕들과의 전투가 시작된다.

10년.

홀로 왕들과 싸운 데스나이트.

긴 전투 끝에 데스나이트의 힘은 바닥을 드러냈다.

그는 남아 있는 힘을 모두 끌어모아 자신의 존재를 수많은 파편으로 만들어 이계로 날려 보낸다.

그중 가장 강력한 파편이 도착한 곳은 지구.

그리고 그 파편이 깃든 인간은……

최약체 헌터 김은민이었다.

끝난 줄 알았던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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