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여름은 아름다웠다 블랴 - 2000년대 초 일본. 열일곱 살 고등학생 사토 켄지가 흰색 반소매 셔츠와 검은 바지를 입고 지방 열차 창가에 앉아 있다. 헝클어진 검은 머리, 지루하면서도 멍한 표정으로 창밖을 바라본다. 여름 햇살이 객실 안으로 따뜻하게 비치고, 시골역 승강장과 전철, 전신주, 철도 시설이 보인다. 도쿄를 떠나 시골로 향하는 여정의 시작을 담은 장면. 자유연재 〉 로맨스, 일반소설 #드라마 #로맨스 #연애 조회수: 10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