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의 길- rebooted 표지

무신의 길- rebooted

총영 - 독자적으로 군벌과도 같이 세력을 떨치던 주수들은 조선이 건국되자, 철저하게 왕에게 종속 되었다.

이 이야기는 무신들 중 각 지방 군영의 수장인 지방의 절도사와 만호로 지칭되는 주수들과, 그들의 휘하에서 각자 살아남기 위해 살육을 수행하는 무사와 무신들의 이야기이다.

내일의 무신은 오늘의 무사이고, 내일의 무사는 오늘의 무신이다.

죽고 죽이는 세계에서, 조선의 무반들은 풍수지리, 사주, 오행술 등의 방술을 사용했고, 이것들은 병서에 들어가, 무과의 과목이기도 했다.

'청학집' 등과 같은 민간의 도술서에는 단군, 혹은 최치원으로부터 해동의 도맥이 이어져 왔다고 한다.

무신들이 도술을 쓰는 곳에서, 민간 도맥의 도사들이 무신들과 얽혀져 써 내려가는 신출귀몰한 괴력난신의 이야기이다.

자유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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