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배달부
고아원에서 서로만을 의지하며 자란 자립 청년 강휘와 연우.
수많은 악령들에게 육신을 빼앗겨가던 연우를 구하려고 불길 속을 뛰어드는 강휘.
강휘의 눈동자에는 단군의 신화로만 전해지던 '천부인'이 각인되고.
연우의 몸에는 진정한 화염의 주인 ‘주작‘이 깃든다.
대한민국 현대 사회의 뒤편,
민족의 혼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이 있는
국가 비공식 기구 '천문단'. 그리고 ’해태’를 모시는 태천 가문까지
압도적인 성장, 유쾌한 신수들과의 케미, 사이다 액션 현대 판타지!
"저기. 팀장님. 이번에는 제가 한번 팔을 잘라봐도 될까요?"
통쾌하고, 웃기면서, 따뜻하며, 한민족의 뜨거운 민족애가 북받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