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의 손자는 미국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표지

만신의 손자는 미국에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카피닌자 - 대한민국에서 이름난 만신의 손자, 이도준.

돌아가신 어머니는 늘 당부했다.
절대로 무당의 삶을 살지 말라고.

그래서 할머니의 말대로 미국으로 건너왔다.

'방울 흔들고 굿만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도준에게 무당이란 원래 그런 존재였다.
적어도 본인은 그렇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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