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뢰도(血雷刀)
천 년 전, 강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역적으로 기록된 검객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혈뢰도주.
그리고 천 년 후.
모든 것을 잃고 검을 버린 사내 사공완공 앞에, 잊혀진 혈뢰도의 운명이 다시 깨어난다.
일곱 성맥(聖脈), 봉마전의 비밀, 천 년 동안 감춰진 진실.
강호를 뒤덮는 거대한 음모 속에서 사공완공은 점차 깨닫는다.
검은 사람을 죽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복수보다 구원을,
파괴보다 수호를 선택한 한 검객의 여정.
정통 무협의 감성과 거대한 세계관,
그리고 천 년의 인연이 하나로 이어지는 장대한 서사.
《혈뢰도(血雷刀)》
지금, 새로운 전설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