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조선소에서 우주전함이 자란다
흑문도 - 폐업 전날, 고철을 먹고 우주전함으로 자라는 검은 씨앗을 주웠다. 밀린 월급 8개월치를 받아내려고 고장 난 배를 고쳤더니 조선소 운영권과 수십억 수주가 내 손에 떨어졌다. 이제 전 세계의 함선이 줄을 서고, 망한 도크에서는 내 우주전함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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