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재난 소설의 초능력자로 살아남기 표지

내가 쓴 재난 소설의 초능력자로 살아남기

영점재 - Q. 자신이 쓴 소설 속에 떨어졌다면?

A. 내가 외면했던 등장인물들의 진짜 모습을 알아가는 수밖에.

"나는 일곱 편의 소설을 망친 삼류 작가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신작을 연재하던 날,

작가 쩜은 정체불명의 링크와 함께 첫 번째 실패작 세계관으로 던져진다.

비정한 재난과 초능력이 난무하는 세계.

그 안에서 만난 인물들은 내가 단어로 묘사했던 것보다

훨씬 더 입체적이고, 깊은 상처를 가진 진짜 ‘사람’들이었다.

버려진 일곱 명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멸망을 막고

미처 써내려가지 못했던 그들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생존기.

자유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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