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다음이 우리가 만드는 별
완벽하지 않아서 그래서 더 좋은 우리의 성장이야기.
감독의 꿈을 다시 이루고자 하는 사라에게는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이 있다.
조금은 복작복작한, 웃고 울고 사랑하고 꿈꾸는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
사라와 승현은 사랑도, 커리어도 다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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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눈엔 뭔가 있었어요. 그리고… 난 그 눈빛에 인정받고 싶었어요.”
잠시 정적. 카페 안엔 잔잔한 음악만 흐르고 있었다.
“근데…”
사라가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그런 말 들으면 좀 어색해요. 나, 아직 나 자신도 인정 못할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요.” 승현이 말했다. “완벽하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