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 미친 문지기
열두 해 뒤, 무림맹 문지기의 아들 진소백으로 살아가던 그는 전생의 기억을 되찾는다.
복수를 위해서는 힘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 생에는 자신을 업고 의원까지 달려간 아버지와, 피 묻은 옷부터 말없이 삶아 주는 어머니가 있었다.
열여섯, 진소백은 무림맹의 정문에 선다.
통행패가 없으면 세가의 가주도, 문파의 장로도 예외는 없다.
은혜는 확실히 갚고, 원한은 백 배로 돌려준다.
정파도 마교도 사람을 버리려는 순간.
무림맹의 미친 문지기가 문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