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는 사람에게 배운다
남들이 하나를 배울 때, 나는 하나를 배우고 열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건 능력을 훔치는 게 아니었다. 뛰어난 사람 곁에서 함께 일하고, 실패하고, 물어야만 얻어지는 것.
존재감 없던 고등학생이 스승과 동료를 만나며 성장한다. 회사의 부패를 목격하고, 성과를 빼앗는 자들과 부딪히고, 결국 말단사원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CEO를 향해 나아간다.
나는 힘으로 적을 쓰러뜨리지 않는다. 증거로, 실력으로, 사람으로 무너뜨린다.
"실력은 사람에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 될지는, 제가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