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황자는 무당에서 흐름을 본다 표지

죽은 황자는 무당에서 흐름을 본다

독청 - 황제가 가장 사랑했기에 세상에서 죽은 아이가 된 황자, 연무진.

황실의 암투에서 벗어나 무당으로 보내진 그는 ‘청류’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평범한 제자의 삶을 시작한다. 누구도 그의 출신을 알지 못했고, 청류 자신조차 산문 앞에 버려진 고아라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청류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기의 흐름을 보기 시작한다. 기가 움직이는 길과 막히는 지점, 무공에 스며든 낭비와 단절까지.

청류는 무당의 근본을 버리지 않은 채 검과 심법을 조금씩 다듬어 간다. 그러나 정치와 돈에 오염된 강호 곳곳에서, 기가 돌아오지 않고 허공으로 사라지는 기이한 흔적이 발견된다.

죽은 황자로 살아남은 무당의 제자.
그의 검이 끊어진 천하의 흐름을 다시 잇기 시작한다.

자유연재 〉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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