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씨쌍룡 표지

원씨쌍룡

그레이혁 - 역사는 원소와 원술을 패자로 기록했다.

하지만 나는 안다.

두 사람이 끝까지 형제였다면, 역사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부모를 잃고 형제를 그리워하던 한 청년.
눈을 뜨니 원소와 원술의 막내동생이 되어 있었다.

이번 생에서는 천하보다 형제를 지킨다.

형제를 지키면, 천하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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