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의 귀문자 표지

아포칼립스의 귀문자

소글담 - 오후 4시 44분, 퇴근 한 시간 전에 사장이 괴물이 됐다.

악취가 도시를 삼키는 동안, 나는 죽은 것들이 남긴 '문자'를 읽는 눈을 떴다. 오염된 것이 어디 있는지, 다음엔 무엇이 죽을지 — 가문의 힘, 귀문(鬼門)이 내게 방향을 알려준다.

그런데 그 문이 가리키는 끝에는 늘, 집에 두고 온 아내와 아이가 있었다.

영웅이 될 생각은 없다. 나는 그냥, 집에 가야 한다.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공포·미스테리

#현대판타지 #공포_미스터리 #좀비 #다크판타지 #생존 #아포칼립스 #오컬트 #이능력 #가족 #성장
조회수: 374 | 선호작: 2 | 좋아요: 14 | 연재글: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