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원무상가(混元無上歌) 표지

혼원무상가(混元無上歌)

고독한포켓 - 태어날 때부터 구음절맥(九陰絶脈).
머릿속에는 천하의 모든 무공을 담았으나,
칼자루 한 번 쥐어보지 못하고 북해의 얼음 속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다음 생이 있다면... 이 대지를 박차고, 하늘을 베는 무인이 되고 싶다."
​그리고 1000년 후, 21세기.
가상현실 게임 <드림다이브>의 무협 대륙 메인 NPC 코어로 내 뇌가 이식되었다?
​[시스템: 무공 교두 NPC 코어가 기동합니다.]
​관절이 아프지 않다. 숨이 차지 않는다. 피통과 마나가 무한대다.
심지어 시스템 보정으로 육체가 파괴되지도 않는다고?!
​"뭐해, 풋내기들아. 캐스팅 바 다 차기 전에 척추 접어줄 테니까 덤벼."
​천하제일 두뇌를 가졌던 맑은 눈의 광인 NPC.
오늘도 그가 휘두르는 나뭇가지에 대륙의 랭커들이 풍추낙엽처럼 흩날린다.
개발팀장님, 서버 닫을 준비 하세요. 물리치료 들어갑니다.
(작가의 작품 중 '천풍무상가'의 에피소드 <기린아의 절창(絶唱), 폭풍에 실린 진실>편의 뒤에 이어지는 스핀오프 작.) [개별적인 작품이니 이것만 보셔도됩니다.]

일반연재 〉 무협, 게임

#퓨전 #무협 #게임 #천재 #환생 #먼치킨 #NPC
조회수: 433 | 선호작: 9 | 좋아요: 47 | 연재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