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과 함께 마경을 일구다
다시 태어난 곳은 마경을 막아내는 가난한 변경 귀족가.
다섯 살, 나만 보이는 상태창이 열렸다.
사냥뿐 아니라 발견·채집·제작으로도 성장하는 시스템.
나는 화력 최강의 원소마도사 대신,
늘 곁에 남는 정령사를 골랐다.
그리고 성인이 된 날.
버려진 땅과 버려진 사람들을 샀다.
검 한 자루로 영웅이 될 생각은 없다.
땅을 일구고, 방벽을 세우고,
사람들이 돌아올 집을 만든다.
죽음의 땅 마경에서 시작하는
정령사 개척·영지 경영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