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에 눈이 먼 이들 사도邪道 - 바르(WAHR)가 세상을 구원했다고, 사람들은 믿었다.회색 쇳조각 하나에 간절한 염원을 담으면, 불이 켜지고 몸이 낫고 강철 거인이 일어섰다. 신의 축복이라 불린 이 힘은 순식간에 삶 전체에 스며들었다. 주나라는 그 힘으로 대륙을 집어삼켰다. 고구려는 그 파도 앞에 섰다. 개마무사를 앞세우고, 얼어붙은 서남해에서 버텼다. 굳어붙은 이 세계 위에서, 오래된 전설 온달과 평강이 강철의 몸을 입고 다시 쓰인다. 자유연재 〉 판타지 #판타지 #대체역사 #SF #기갑물 #다크판타지 #스팀펑크 #이능력 #이세계 #회귀 #고구려 조회수: 26 | 선호작: 1 | 좋아요: 0 | 연재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