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망한 반도체 회사를 인수했다 표지

1997년, 망한 반도체 회사를 인수했다

잔업수당 - 정년 뒤에도 계약직으로 회로를 설계했다.
마지막 불량까지 고쳐 주자 회사는 나를 비용이라며 잘라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1997년.
외환위기 직전, 첫 직장이 무너지기 전이었다.

앞으로 어떤 반도체가 세상을 지배하는지 알고 있다.
이번에는 월급만 받다가 버려지지 않는다.

망할 회사를 인수해 회사의 미래부터 직접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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