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당한 날, 미래의 재난이 보였다
내 눈앞에 미래의 재난이 보이기 시작했다.
사고 위치.
남은 시간.
예상 사상자.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
그리고 일곱 명이 죽었다.
그날 이후, 나는 재난보다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다.
주차장 사고.
도서관 붕괴.
산불.
대규모 교통사고.
미래는 바꿀 수 있었다.
하지만 점점 이상해졌다.
내가 보고 있는 것은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다.
도시 전체를 무너뜨릴 연쇄재난.
[ ZERO DAY ]
이번에는 반드시 막는다.
죽을 미래가 보인다면,
살아남는 미래로 바꾸면 된다.